2026년 3월, 삿포로신학교 제3기생 졸업식예배

札幌神学校

3월 18일(수) 19시 30분에 삿포로성전의 많은 성도들과 함께 삿포로신학교 제3기생 졸업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메시지: 대접하는 자가 주님의 첫 번째 제자

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0-28

삿포로신학교의 학교장인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가 강사를 맡아 ‘대접하는 자가 주님의 첫 번째 제자’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리더십은 세상의 권위주의와는 달리 대접하고 섬기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육적인 성공이나 치유보다 영적 세계에서의 승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며 그 힘으로 일해야 합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것처럼 졸업생들도 영혼을 대접하고 섬기는 일꾼이 되기를 권면했습니다.

졸업식예배는 김정일 목사(삿포로성전 담당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오사카 타로 교수(야마테초교회 담임목사)와 아와야 신고 교수(삿포로그리스도성찬교회 담임목사)가 격려의 말을, 일본선교회장 오리이 히로오 안수집사(순복음동경교회)가 축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의 축도로 졸업식 예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졸업생들은 앞으로 동경와 오사카의 교회에 파송되어 그곳에서 주의 사역이 시작됩니다. 일본 선교를 위해 택함받아 이번에 졸업을 맞이한 3명을 통해 앞으로 일본 땅에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삿포로신학교 제3기 졸업생]
타무라 유마, 하마다 유리, 니시츠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