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윤형주 장로 찬양 간증예배

祝福聖会

2026년 4월 24일(금) 오후 8시 30분에 온누리교회 윤형주 장로를 초청해 찬양 간증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 간증

윤형주 장로는 1960~1970년대 한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포크 가수이자 찬송가와 가요뿐 아니라 당시 많은 한국 CM송을 만든 작곡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국제 NGO 해비타트(Habitat)의 한국 이사장으로서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윤형주 장로는 인기 절정기에 ‘연예계 대마초 사건’에 휩쓸려 억울하게 투옥된 경험과 절망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구원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다고 간증했습니다.

“장로인 아버지와 권사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제가 성경에서 멀리 떨어진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회를 오신 어머니가 내민 성경을 독방에서 필사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는 도중 이사야 43장 1절의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라는 말씀이 제 마음을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제 인생은 전에는 자신의 이익과 명예를 위해 노래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노래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라고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화려한 무대나 카메라 앞이 아닌 인생의 밑바닥인 ‘감옥’에서 만나주셨다고 말했습니다다.

이어 한국의 저명한 시인이자 불교학자였던 서정주 씨가 기독교로 개종한 일화를 소개하며 영혼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난과 불안 속에서 체험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첫사랑을 회복하고 신앙의 열정을 되찾으십시오”라고 힘주어 권면하며, 감사가 넘치고 기도해도 지치지 않는 그 때의 열정을 다시 찾으라고 격려했습니다.

합심기도

윤형주장로의 간증과 찬양이 있은 후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가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윤형주 장로와 가족들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 순복음동경교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을 만난 후 걸어온 삶을 되돌아보고, 신앙을 새롭게 하여, 앞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인생을 걸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