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 침례식@아끼가와 기도원

浸礼式

2023년 7월 17일 (월, 축일), 아끼가와 기도원에서 침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에 침례를 받는 성도는 32명으로 침례식을 위해 3번의 침례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침례식 특별새벽기도회를 드리며 기도로 준비해 왔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로마서 6:3-5

침례식을 진행하기 앞서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는 침례식 예배를 인도하였고, ‘침례 (로마서 6:3~5)’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없이 살았던 옛날의 자신은 부활의 예수님과 연합되어 함께 죽고, 새 생명을 얻어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것이 오늘날 세례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붙잡고 세례를 받으면 새 인생을 살 수가 있습니다.” 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수님처럼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침례식을 진행하기 앞서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는 침례식 예배를 인도하였고, ‘침례 (로마서 6:3~5)’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없이 살았던 옛날의 자신은 부활의 예수님과 연합되어 함께 죽고, 새 생명을 얻어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것이 오늘날 세례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붙잡고 세례를 받으면 새 인생을 살 수가 있습니다.” 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수님처럼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 침례를 받는 성도들을 위해 모인 많은 순복음동경교회의 성도들의 기대 속에서 침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침례식이 끝난 후에는 식사교제를 하며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침례식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사람이 된 성도들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성도들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