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동경교회에서는 양승호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5월 4일(월)은 오후 1시에, 5일(화)부터 6일(수)까지는 오전 11시에 다이아몬드위크 특별성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성회 첫째 날 : 기도는 시작하기만 하면 승리합니다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한복음 14:12-14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성회 첫째 날, 양승호 목사는 「기도는 시작만 하면 승리하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4:12-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자신의 가난과 절망을 극복하고 신학의 길로 나아가게 된 간증을 통해, 기도는 단순한 소원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기쁨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참된 기도란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이며,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기도의 본질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도에 있어 중요한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을 자신의 앞에 재현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리 곁에 오셔서 모든 문제를 책임져 주십니다. 셋째,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다면 비록 잘못된 기도라 할지라도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라고 전하며 뜨겁게 기도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성회 둘째 날 : 믿음의 비전이 있어야 채워지는 것입니다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히브리서 6:13-15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15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성회 둘째 날에는 「믿음의 비전이 있어야 채워지는 것입니다」(히브리서 6:13-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약속, 곧 ‘믿음의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며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며 풍성한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의 편이 되어 주시고 예배를 기뻐하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와 감사, 그리고 긍정적인 선포를 통해 영적인 승리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비전을 가지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삶을 통해 증거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축복했습니다.


성회 마지막 날 : 영적인 점핑이 있어야 승리합니다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28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성회 마지막 날에는 「영적인 점핑이 있어야 승리합니다」(로마서 8:26-28)라는 제목으로, 인생의 고난을 바르게 해석하고 영적인 도약을 이루는 것에 대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우연이 없으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일어납니다. 그렇기에 고난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생활 속에서 겪는 갈등과 혼란 또한 자신의 ‘영적 실력’을 키우고 성장시키기 위한 과정입니다. 영적인 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준대로 살아가던 태도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 영적인 점핑이 일어나게 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영적으로 성장한 사람은 고난 가운데서도 마지막 승리를 알기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가 넘칩니다. 예배와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은혜를 나누며 자신의 고집과 집착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곧 축복의 삶입니다”라고 권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의 헌신이 자녀를 향한 축복의 열매로 맺어짐을 전하며, 성도들과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씨앗을 심을 것을 당부하며 성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특별성회를 통해 순복음동경교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 안에서 기뻐하며, 기도와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