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금요예배에서 설교

宣教

5월 22일(금) 오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려진 금요예배에 순복음동경교회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축복과 언약”(창세기 14:17-2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날은 순복음동경교회에서도 영상을 통해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축복과 언약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14:17-23

시가끼 담임목사는 “아브라함은 포로가 된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단지 집에서 훈련된 자 318명만을 이끌고 다섯 나라의 연합군에 맞서 싸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좋으신 하나님(Good God)’을 신뢰했습니다.”라고 강해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승리한 아브라함을 기다리고 있던 이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이었습니다. 멜기세덱이 가져온 떡과 포도주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워질 ‘새 언약’을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심으로 이 언약을 완전히 이루셨고, 우리에게 죄 사함과 치유,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라는 참된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닛시’ 등 일곱 가지의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라고 권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암이 치유된 순복음동경교회 일본인 성도의 간증을 소개하였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축복하며 설교를 마무리했습니다.

순복음동경교회 및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도 여러분이 항상 예수님과 하나되어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그리고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풍성히 나타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