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삿포로신학교 제5기생 입학식 예배

札幌神学校

4월 6일(월)~4월 8일(수)의 일정으로 순복음동경교회 선교팀은 홋카이도 선교를 실시했고, 4월 8일(수)에는 삿포로신학교 제5기생의 입학식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국에서 온 목회자와 기독교대한 하나님의성회 총회 상임위원, 장로 등 14명과 함께 삿포로신학교 제5기생의 입학을 축하했습니다.

노방전도와 식사교제

2026년 4월 7일(화)은 삿포로신학교 제5기생의 입학식 예배에 앞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도리 공원의 지하 상가에서 동경과 삿포로의 성도가 협력해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찬양이 지하 거리에 울려 퍼졌고 찬양을 듣기 위해 발길을 멈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마친 후, 삿포로성전에서 손수 만든 요리를 삿포로 성전의 성도들에게 대접하였고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도와 식사 교제를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하나가 되는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삿포로신학교 제5기생 입학식 예배

4월 7일 19시 30분에 순복음동경교회 삿포로성전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삿포로신학교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삿포로신학교 제5기생 입학식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메시지: 예수님의 절대 지상 명령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8-20절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절대 지상명령'(마태복음 28:18-2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전 세계로 나가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은 선택이 아닌 절대적인 사명입니다. 선교는 인간의 힘이 아닌 성령의 힘으로만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성도에 머물지 말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의 삶은 자기를 부정하고 십자가를 지는 헌신의 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항상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며 영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라고 권면했습니다.

또한 침례는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목숨을 바쳐 주님을 따르겠다는 헌신의 선언’임을 강조하며 신학생들이 예수님의 권세를 의지하여 ‘일본 일천만 구령’을 성취하고 일본을 복음국가로 바꾸는 일꾼이 되도록 격려했습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후지이 신스케, 하마노 타쿠야, 전수하, 김시은, 오영민, 서다윗, 6명의 신입생 입학 허가를 선언했습니다.

선교사의 길을 결심한 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항상 주님을 신뢰하고 사명의 길을 걸으며 일본 땅에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복음의 증인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일본선교회 축사

오늘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삿포로신학교 입학의 날을 맞이한 6명의 신입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빛나는 날에 멀리 한국에서 오신 이사장 이영훈 목사님, 그리고 일본 부흥을 위해 굳건한 결의로 길을 닦아 오신 학교장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님, 이 두 분의 위대한 영적 지도자 앞에서 본교에 입학하시는 여러분은 참으로 주님의 축복을 받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일본선교회를 대표하여 삼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입생 여러분이 오늘 서 있는 이 자리는 바로 ‘기도의 성취’라는 기적의 결정체입니다. 모든 것은 2018년에 학교장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님께서 우리의 영적 스승인 故 조용기 목사님으로부터 삿포로의 비전을 들으며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팬데믹과 한일 입국 제한, 그리고 조용기 선생님의 소천이라는 처절한 시련이 덮쳤지만, 학교장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님의 강한 신념과 성도분들의 눈물의 기도로 2022년 4월에 개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고귀한 기도의 토대 위에 부름받은 것을 깊이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그 후, 팬데믹과 한일 입국 제한, 그리고 조용기 선생님의 소천이라는 처절한 시련이 덮쳤지만, 학교장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님의 강한 신념과 성도분들의 눈물의 기도로 2022년 4월에 개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고귀한 기도의 토대 위에 부름받은 것을 깊이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그 후, 팬데믹과 한일 입국 제한, 그리고 조용기 선생님의 소천이라는 처절한 시련이 덮쳤지만, 학교장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님의 강한 신념과 성도분들의 눈물의 기도로 2022년 4월에 개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고귀한 기도의 토대 위에 부름받은 것을 깊이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일본선교회 오리이 히로오 안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