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가와사끼지성전 축복성회

宣教

5월12일(주일) 18시 30분, 고 복덕 목사가 담당하고 있는 가와사끼지성전에서 축복성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기적이 일어납니다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 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요한복음 6:7-9

강사를 맡은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는 “오늘 기적이 일어납니다.”(요한복음6:7-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환경을 보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없는 것과 부족한 것만 눈에 들어와 해결의 길에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고 보다 의지한다면 부족함이 없을 뿐 아니라 12개의 바구니에 남아 넘치는 축복을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라고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이자 대화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그것을 구체적인 꿈으로 바꾼 후 이뤄질 거라 믿고 입술로 고백하며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가와사끼지성전의 성도를 향해 축복했습니다.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는 축사 후 가와사끼지성전의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안수기도로 축복하였고 성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가와사끼지성전의 성도들이 먼저 축복받고 가와사끼지성전을 통해 부흥의 바람이 불어 일본 전역에 하나님의 지경을 넓혀 갈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