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선교팀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동안 간사이지방 각지의 순복음교회를 순회하며 현지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태풍 10호의 영향으로 신칸센도 운행정지된 가운데 선교팀은 차로 약 6시간 걸쳐 첫 선교지인 오사카로 향했고 아무 문제없이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선교여행 첫 날
9월 1일(주) 19시 30분부터 양형근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오사카순복음교회에서 축복성회가 열렸습니다.
오사카순복음교회 (담임:양형근 목사)
선교여행 둘째 날
선교여행 둘째 날은 코바야시 마사히로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와카야마교회, 타카가끼 젠코우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후키아게교회, 나카하타 미경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사카이교회, 이렇게 세 개의 교회를 방문하여 축복성회를 드렸습니다.
순복음와카야마교회 (담임: 코바야시 마사히로 목사)
순복음후키아게교회 (담임: 타카가끼 젠코우 목사)
순복음사카이교회(담임: 나카하타 미경목사)
선교여행 셋째 날
선교여행 셋째 날은 아사이 노부유키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아마가사키교회, 타마다 요시노부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고베교회, 이렇게 두군데를 방문하여 축복성회를 드렸습니다.
순복음아마가사키교회 (담임: 아사이 노부유키목사)
순복음고베교회 (담임: 타마다 요시노부 목사)
선교여행 넷째 날
선교여행 넷째 날은 오기와라 미오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이나가와교회, 이미숙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이케다교회, 홍해립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이타미교회, 이렇게 세 개의 교회를 방문하여 축복성회를 드렸습니다.
순복음이나가와교회(담임: 오기와라 미오목사)
순복음이케다교회(담임: 이미숙 목사)
순복음이타미교회(담임: 홍해립 목사)
선교여행 다섯째 날
선교여행 다섯째 날은 전화야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이바라키교회, 박경복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히라카타교회, 하야마 케이코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교토교회, 이렇게 세 개의 교회를 방문하여 축복성회를 드렸습니다.
순복음이바라키교회 (담임: 전화야 목사)
순복음히라카타교회 (담임: 박경복목사)
순복음교토교회(담임: 하야마 케이코 목사)
선교여행 마지막 날
선교여행 마지막 날은 박희숙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히코네교회, 김용기 목사가 담임을 역임하고 있는 순복음스루가교회, 이렇게 두 개의 교회를 방문하여 축복성회를 드렸습니다.
순복음히코네교회 (담임: 박희숙 목사)
순복음스루가교회 (담임: 김용기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