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7월21일 가정예배Conti 🇰🇷
<오늘의 묵상>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2:1-10
2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3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4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5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6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7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9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10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오늘의 준비찬양>
つみとがをゆるされ

<오늘의 성경 말씀>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야훼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엘리사가 거기서부터 갈멜 산으로 가고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더라
왕하 2:23~25
<오늘의 메시지>
하나님의 종 엘리사를 모욕했던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것을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을 폄하하고 멸시하고 무시하는 행동을 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웃 사람들을 인종이나 피부 때문에 욕하고 비하합니다. 주의 종을 대적하고 기름 부은 자를 멸시하고 무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씨앗을 심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되 떨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존경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인종이나 피부색 또는 겉으로 나타나는 외모만으로 그 사람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특히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종을 쉽게 모욕하고 비평하고 저항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존경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헌금찬양>
主はすばらし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