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수,축) 오후 3시부터 DCEM 주관, 순복음일본총회 주최의 「Jesus Music Festival 2026 in 동경」이 신주쿠 문화센터 대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지저스 뮤직 페스티벌」은 일본 복음화를 소망하는 일본 전역의 교회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모인 가운데, 음악과 찬양을 통해 신앙의 기쁨과 소망을 나누는 특별한 축제입니다.
페스티벌은 2부로 진행되었으며, 오후 3시부터 제1부 「음악회」가 열렸고, 오후 4시 30분부터는 제2부 「축복성회」를 드렸습니다. 제1부에서는 9개 교회가 참여하여 찬양, 악기 연주, 춤 등 다양한 음악을 통해 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일본 복음화의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제1부: Jesus Music Festival 2026
제1부는 순복음동경교회의 노구치 전도사의 파이프오르간 연주로 시작되었으며, 신주쿠 샬롬교회의 SHALOM HULA WITH FLAG DANCE 팀의 훌라댄스, 주조그리스도교회의 JOY PRAISE CHOIR와 밴드의 합창, 야마토갈보리채플의 「와이와이 뮤직 WITH MIDORI」 부부 유닛의 바이올린 듀엣, REVIVE INTERNATIONAL CHURCH의 다국적 8명으로 구성된 REVIVE CHOIR가 찬양을 올렸습니다.
또한, 가나자와그리스도교회의 PRAISE IN MOTION 팀이 탬버린 댄스를 선보였고, 마치다 성서교회의 가스펠라이브콰이어는 회중 전체가 함께 노래할 수 있는 찬양을 울려 퍼지게 했습니다. 지저스패밀리처치의 어린이들은 워십댄스를 통해 주님께 찬양을 올렸습니다.
순복음동경교회에서는 이신혜 앙상블그룹의 「첼로 앙상블」,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워십댄스」, 굿피플 무용팀의 「부채춤」, 그리고 베들레헴 성가대 등 총 4개 팀이 출연하여 각각 찬양을 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손지수 성도가 찬양을, 문재원 성도가 피아노 반주를 맡았습니다. 손지수 성도는 이탈리아 오페라 무대에서 데뷔하였으며, 현재 성악가·뮤지컬 배우·교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한국의 저명한 소프라노 가수입니다.
일본 각지의 교회가 기도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일본에 풍성히 부어지고 있음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2부: 축복성회
순복음기요세교회의 고미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에서는, 야마토갈보리채플의 오오카와 츠구미찌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섰으며, 1800석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과 함께 주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오카와 쓰구미찌 목사: 큰 꿈을 품으라

오오카와 쓰구미찌 목사(야마토갈보리채플)는 「큰 꿈을 품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제가 30세 때 조용기 목사님께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큰 꿈과 환상을 품으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고 말씀하셨고, 그 말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특히 시편 1편 말씀(‘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자’)을 밤낮으로 읊조리며 걸어가는 가운데, 수천 명 규모의 교회로 성장하고, 교회 건축과 헌금 등 인간의 계산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기적 같은 역사를 경험했습니다.”라고 뜨겁게 간증했습니다.
오오카와 쓰구미찌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합한 비전이라면 무엇이든 반드시 성취된다고 강조하며 일본의 부흥과 영혼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영훈 목사:주 안에 굳게 서라

이어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주 안에 굳게 서라」(빌립보서 4:1-4)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만으로 서려고 하면 시련 앞에서 넘어지고 맙니다.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항상 주님과 이어져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 안에 거하는 사람의 물질적 문제와 마음의 문제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라고 강해했습니다.
그리고 겸손히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일본 천만 구령을 향해 나아가도록 권면했습니다.
신앙고백과 합심찬양

설교 후에는 가나자와그리스도교회의 후나쯔 유키오 목사가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가 신앙고백 시간을 인도하였고, 50명 이상의 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신앙을 고백하는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성회의 마지막에는 순복음동경교회의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순복음일본총회장)가 인사를 전하고 찬양을 인도하였으며,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선교팀 130명을 비롯해 순복음일본총회,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이 하나되어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며 소망과 은혜가 넘치는 밤이 된 것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본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