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선교회를 중심으로 한 순복음동경교회 선교단이 홋카이도를 방문하여, 8월 23일(주일) 오후 7시부터 삿포로성전 창립 8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일곱 가지 거룩한 성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6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는 「일곱 가지 거룩한 성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야훼 로이’(나의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따라갈 때 우리는 부족함이 없으며, ‘야훼 이레’(예비하시는 하나님), ‘야훼 라파’(치유하시는 하나님), ‘야훼 삼마’(함께하시는 하나님), ‘야훼 닛시’(승리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인생의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를 짊어지시고 함께하시며, 또한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고 승리를 주십니다.”라며 은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 “‘야훼 치드케누’(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자신의 노력으로 의를 얻을 수 없지만,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훼 샬롬’(평강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마음이 충만해지고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설교하며, 각각의 성호에 담긴 축복을 힘 있게 선포했습니다.
이어 설교 후에는 질병과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분들을 위해 치유 기도를 드렸습니다.
삿포로성전이 앞으로도 ‘일본 1천만 구령’이라는 거룩한 꿈을 품고,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거점으로서 힘차게 전진해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시코츠 호숫가에서 드린 찬양
축복성회 다음 날, 선교팀은 시코츠 호숫가에서 「주의 영광 성전에」를 찬양하며 주님을 높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