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7월11일 가정예배Conti 🇰🇷

<오늘의 묵상>

온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하나님께 고하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인하여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할지어다(셀라)

시편 66:1-4

 

<오늘의 준비찬양>

 

 

<오늘의 성경 말씀>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 9:12~13

 

<오늘의 메시지>

전쟁으로 황폐해진 산천에도 세월이 지나면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우거진 숲이 생겨납니다. 산불이 스쳐간 곳, 홍수가 쓸어간 곳, 지진이 허물어뜨려 놓은 곳, 그 어디나 자연은 세월을 통해 인간의 횡포를 용서합니다. 사랑의 손길로 상처 난 곳을 치료하여 풀과 나무가 자라나게 하고 아름다운 꽃도 피웁니다. 용서와 사랑과 치유는 자연의 질서요, 인생의 질서입니다. 화해와 용서가 없이 가혹한 정죄와 심판과 형벌만 있는 개인, 가정, 사회, 국가는 황폐해지고 마침내 파멸되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용서와 사랑과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모든 정죄와 심판과 죽음을 청산하셨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끝없는 용서와 사랑과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손에 분노로 가득한 돌을 들고 주님을 섬길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용서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우리의 가슴속에 용서와 사랑과 치유를 가지고 신앙생활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헌금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