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4일 가정예배Conti 🇰🇷

<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열방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판단하시며 땅 위에 열방을 치리하실 것임이니이다(셀라)

詩篇 67:1-4

 

<오늘의 준비찬양>

 

<오늘의 성경 말씀>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후 11:24~27

 

<오늘의 메시지>

바울은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고백합니다. 바람이 심히 불면 배가 전복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더 빨리 달릴 수도 있습니다. 육체의 가시는 고통스럽고 괴롭지만 더 많은 기도를 하게 하고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육체의 가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 크게 받아 큰일을 감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고난당한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환난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려면 육의 장막을 벗어야 합니다. 우리가 낮아지고 스스로 고백하기를 무익한 종이라고 고백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우리의 목이 곧아져 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삶에는 많은 고난이 따릅니다. 고난만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해야 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 사람들처럼 강함과 높음을 자랑하지 않게 하옵소서. 온전히 주 안에서 연약함과 부족함을 고백하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약함이 곧 주의 강함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으로 인도하시고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믿고 의지하오니 주님, 제가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헌금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