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2일 가정예배Conti 🇰🇷

<오늘의 묵상>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5

 

<오늘의 준비찬양>

 

<오늘의 성경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오늘의 메시지>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주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종 세상과 타협하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며 살아갑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더욱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기도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을 영생으로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삶 속에 체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헌금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