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8월10일 가정예배Conti 🇰🇷
<오늘의 묵상>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시편 8:1-5
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오늘의 준비찬양>

<오늘의 성경 말씀>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 12:43-45
<오늘의 메시지>
우리의 마음에 중립 지대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와서 주인으로 마음의 집을 점령하든지, 빈집으로 오래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참 주인이신 예수님을 모셔 들이지 않고 빈집으로 놔두게 되면 일곱 귀신이 들어와 점령하여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킵니다. 우리는 참 주인이신 예수님을 모셔 들일 때 우리의 생애 속에 새로운 영광이 다가오고 태양이 비취고 소망이 가득 차게 됩니다. 죄인이 의롭게 되고 불의한 자는 거룩하게 되고 병든 자는 고침을 받게 됩니다. 가난한 자가 부요하고 복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을 알기 전 저의 마음은 빈집이 되어 일곱 귀신으로 인하여 황폐하였으나 주님께서 오셔서 보혈로 죄악을 청산하시고 참 주인이 되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저를 보혈로 씻어주시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 주인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섬기는 기쁨을 항상 누리고 살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헌금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