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11일 가정예배Conti 🇰🇷
<오늘의 묵상>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7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오늘의 준비찬양>

<오늘의 성경 말씀>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침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행 19:2~6
<오늘의 메시지>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은혜와 능력으로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를 돕고 계시기에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성경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의 소유된 자들입니다. 천국의 시민권자들이며,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죄를 용서받은 의로운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보혜사 성령님과 더불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해야 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의 교통이 교회에 충만하여 교회가 부흥하게 하시고 저희 모두에게 성령이 임하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헌금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