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22일 가정예배Conti 🇰🇷
<오늘의 묵상>
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詩篇 34:1-8
2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5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7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오늘의 준비찬양>

<오늘의 성경 말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마 12:20
<오늘의 메시지>
우리의 인생은 상한 갈대이고 생수에 갈급한 마른 가지와 같습니다. 우리는 종종 텅 빈 공허함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뿐만 아니라 슬픔과 괴로움을 느낍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는 빈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꺼져가는 등불이라고 낙심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성령께서 같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오직 영원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상한 갈대같이 연약한 저를 심판의 그 날까지 돌보아 주옵소서. 주님의 크신 은혜로 용기와 담력을 얻어 이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꺼져가는 심지가 성령의 불로 타오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헌금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