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8일 가정예배Conti 🇰🇷
<오늘의 묵상>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1-6
2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오늘의 준비찬양>

<오늘의 성경 말씀>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 4:7~10
<오늘의 메시지>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도 한 강도를 구원하시려고 심혈을 기울이셨습니다. 죄인이 마지막 숨을 거두기 직전에라도 회개하면 주님이 구원해 주십니다. 언제든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형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십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습 그대로 겸손히 회개하며 주님께 나와야 합니다. 방황하던 탕자가 집으로 돌아 왔을 때, 반갑게 맞아 주던 아버지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맞아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우리가 회개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열심히 전도해서 더 많은 영혼을 주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님을 믿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께로 나아오게 하는 도구로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헌금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