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5일 가정예배Conti 🇰🇷

<오늘의 묵상>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27:1-6

 

<오늘의 준비찬양>

 

<오늘의 성경 말씀>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전 14:18

 

<오늘의 메시지>

성령의 은사들 중에 가장 보편적인 것이 방언입니다. 다른 은사들은 사역과 직무에 따라서 달리 주어지기도 했지만, 방언의 은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일반적인 성령의 은사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9절, 40절에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령 받고 방언하다가 안하는 사람은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각오로 방언을 해야 합니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성령을 받고 방언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성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표적으로 방언을 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고 방언을 말하지 못하는 성도가 있다면 방언하기를 사모하게 하시고 성령 충만하여 방언을 말하게 도와주옵소서. 방언을 통해 더욱 깊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헌금찬양>